마차시 성당 -3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 2

 대통령 궁 앞 - 근위대 교대식

 헝가리 민속 축전-  짚을 물을 뿌려 밟아 초가집을 만듬

 훈족의 후세임을 알려주는  앙털 텐트

 부다 왕궁- 미술관으로 쓰여짐

 헝가리 민속 축제날 에 포여준 포크 댄스

 포크 댄스 -2

 부다 왕궁을 빠져 나오면서

 세체니 다리와 국회 의사당

 부다성으로 올라가는 등산 트램 ( 매우 짧음 )

 세체니 다리 앞에서 인증 샷

8박 9일 일정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3 도시를 다녀옴.

하나여행 상품으로 이른바 에어텔 - 항공권과 열차 티켓 및 호텔은 여행사가 에약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는 자유 여행 상품.

도시간 이동은  고속열차를 이용하였고 도시내에서는 도보와 지하철 및 트램이라고 하는 전차를 이용하였슴.

택시는 그 도시에 새로 도착하여 호텔에 들어 갔을 때만 두번 이용.

 헝가리 부다페스트 -1

 부다페스트 동역 - 비엔나 가는 기차 탄곳 이기도 하고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자주 애용하였던 tram . 24 시간 권으로 마음대로 타고 다님. 지하철과 혼용하여 탈 수 있슴

 여것은 지하철 . 상당히 낡았고 냉방도 되지 않음.

 도시위에 전차를 위한 전선이 얽기 설기

 헝가리 민속 축제가 열린 곳, 부다 왕궁 

 헝가리 음식에는 고추와 마늘이 많이 들어간다.

 저멀리 보이는 헝가리 국회의사당.  규모가 영국 국회 다음으로 크단다.

 인증샷 -1

 우리나라 육개장과 비슷하다는 글라쉬 스프. 재료는 비숫한데 맛은 좀 틀리다.

마차시 성당

마차시 성당 -2 . 

3/1 - 3/5 일 (2012)

밑에서 본 빙하 모습. 멋있다.

처음에는 좀 쉽게 얼음위를 힘있게 쾅쾅 밟는 기분으로 딛고 걷는다.

빙폭을 오르는 사람. 겨울의 토왕성 폭포 빙폭을 오르는 것과 같다.

멀리 보이는 선두 조

이상하게 빙하의 색은 푸른 에멜라드색을 띈다. 빙하 녹은 물도 역시 같은 색이다.

가이드가 힘들게 올라간다. 비가 많이 온 다음 날은 길이 완전히 바뀌어서 새로 루트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역시 인증샷 사진은 하나쯤

오르기 힘든 부분은 가이드가 밧줄을 내려준다.

역시 아름답고신비한 빙하의 색

점심도 얼음 위에서 그냥. 맨 앞의 미국인 친구는 얼음에서 넘어 미끄러져 무릅에 피가 절절..

이런 곳을 지날 때가 제일 스릴 있다.

내려오는 길

돌아오는 차안에서.. 대부분의 뉴질랜드 차는 상태가 좋은 일제 중고차를 수입하여 쓰고 있다. 경제적인 이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