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실황 프로 레코딩 해드립니다. (무료)

Audio recording 2026. 7.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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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가끔씩 만 사용하던 마이크로폰 등 녹음 기기를 손질하다가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재즈나 클래식 음악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경우 그 순간의 음향을 최고의 음질로 녹음해 드립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녹음 장비를 세팅할 장소와 전원만 필요 합니다.

 

요청하는 경우 대략의 공연 정보를 주시면 가능한 장비 들고 찾아 가겠습니다.

 

고성능 콘덴서 마이크로폰 2 대만을 사용하여 ORTF 방식으로 배치 하여 녹음합니다.

 

 

128Khz, 24 bit 디지털 녹음이 기본이지만 상황에 되면 Nagra 4S Lyrec Frida 릴 데크를 통한 아날로그 녹음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녹음 후에는 high resolution 음원 파일을 wav와 함께 mp3 파일로 제공하며 원하시는 경우 CD로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30년 동안 라이브 녹음을 간간히 해 왔습니다.

 

산울림 정규 13집의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산울림 잠실 체육관 라이브 공연도 했으며 국내 성악가 들의 세종 문화 회관 라이브 공연도 KBS1 FM을 통해 방송되고 서을음반을 통해 CD로 발매 되었습니다.

 

저은 이 기회를 통해 좋은 라이브 공연 소스를 확보하여 집의 3 way 멀티 앰프 시스템에서 즐기고자 합니다..

 

https://pcaudio.tistory.com/811

 

 

https://pcaudio.tistory.com/979

 

https://pcaudio.tistory.com/979

 

https://pcaudio.tistory.com/178

 

 

 

 

 

의뢰 하실 분은 010 육칠칠삼 5828

Fostex E2 reel deck 수리, 오버홀 및 캘리브레이션

Audio recording 2026. 7.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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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좀 새로운 데크의 수리의뢰가 들어왔다.

일본 포스텍스사의 세미 프로페셔널 릴데크인 E2 인데 좀 독특하게 테이프 중간에 Cue 채널이라고 해서 시간 정보 기록 또는 육성으로  메모를 녹음해놓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모든 입, 출력이 3 개이고 VU meter도 3 개가 달려 있다.


뒷면 모습. 80년대 후반 가장 나중에 개발 판매된 데크답게 많은 IC가 사용되어 있다. 로직 회로도 매우 복잡하다.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조정은 앞 밑면 패널을 떼어내고 또 밑면을 떼어내야 한다.

이번 수리에서 가장 애를 먹이고 시간을 많이 소비한 녹음을 위한 safe ,ready 버튼.

모든 3개의 버튼이 눌러곷볌화가 없어서 회로 상의 문제인 걸로 이틀 동안 회로를 이잡듯 뒤지고  가장 의심되었던 IC3 4069를 힘들게 바꿔봤으나 마찬가지.

최대 난관 봉착.

간단한 flip flop 회로 인데...




결국은 누룸 스위치가 3개가 모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을 알고 매우 허탈해졌다..

문제의 누름 스위치

옛날 부품을 똑같은 것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다행히 청계천 세운 상가에서 발품을 팔아 동일한 규격을 구매할 수 있었다..

헤드 상태는 마모 되어 방탄해진 부분의 길이가 1.5~ 2mm 정도 되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사용감이 있다.


데크 밑면을 떼어내면 입력 및 녹음을 위한 세부 조정용 반고정 저항들이 위치해 있다.


또 하나의 가장 큰 고장 부분. 스위치를 눌러도 릴데크의 양쪽 릴이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조사해 보니 전의 사용자가 데크를 실수로  앞면으로 넘어뜨린 듯 양쪽 릴 모터 회전 플레이트가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있어 옆면 브레이크 메커니즘에 걸려 제대로 회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것을 다시  빌 모터 축에 나사를 풀어서 원위치로 복원시켜시켰는데 오른쪽 테이크업 릴  모터의 중심축이 넘어질 때 충격 등을 받았는지 아주 살짝 휘어진 듯하다.

보통 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회전이 10 inch 릴을 걸면은 회전이 살짝 고르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용성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할짝 아쉬웠다.

릴 플레이트 자체가  ebay등에서도  구할 수 없다.


캘리브레이션에 들어가기 전에 헤드 부분을 de magnetizing 시키고 헤드 청소를 꼼꼼하게 해준다.

켈리브레이션 작업 과정 중.

앞면 패널을 틀어내야 조정이 가능하다.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는 실제 음악을 녹음 및 재생하면서  최종 확인을 한다.

캘리브레이션 과정 중에도 확인했지만 재생 쪽에 성능은 아주 우수하다.

다만 녹음 쪽에서 헤드가 살짝 마모된 탓인지 고역 주파수 특성에 살짝 떨어지지만 청감상으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4일간 고생한 작업이 보람되게 느껴진다.

Technics RS-1500 수리, 오버홀 및 캘리브레이션 6

Audio recording 2026. 6.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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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뢰받은 테크닉스 RS1500에 대한 수리 및 오버홀

실제 사용하고 있는 기기라서 친밀도가 높다.

큰 문제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재생 레벨이 다르고 녹음 레벨도 좌우가 많이 틀리다고하며 이 기회에 내부 회로를 recaping하고 전반적인 오버홀한 후에 캘리브레이션까지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전원부 원래의 모습.

40년간 전원부를  지켜온 콘덴서들이 보인다.

전원부 부터 일본 Nichocon사와 Elna 오디오용  전해 콘텐서로 모두 교체하였다

오디오 회로단의 개조 전  전체적인 모습.

개조 후의 오디오 회로단 모습

역시 일본 Nichicon 사의 무극성 muse 콘덴서를 중심으로 하여 모두 교체하였다.

가장 중요한 커플링 콘덴서는 용량이 작은 경우 독일 Wima사의 필름 컨덴서로 교체.

스위치 류의 접점 부위는 전용 접점부활제인 Deoxit F5로 처리하였다.

캘리비레이션을 위한 준비 모습

recapping 하면서 떼어낸 콘덴서류

헤드의 모드는 1.5 ~ 2 mm 정도로 중급의 사용 정도이지만 최고급 오디오용 전해 콘덴서로 교체하고 캘리브레이션을 한 결과 고역 주파수의 재생 및 녹음 특성이 우수하게 되었다.


Teac A-6700DX 수리 및 캘리브레이션

Audio recording 2026. 6. 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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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부 및 앰프로 분리된 프로 모델 .

2트랙 녹음 및 재생 및 함께 4트랙 재생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일본 내수용으로만 발매되었지만 거의 같은 구성으로 Tascam 35-2란 모델명으로 해외에도 판매되었다.

처음에는 서비스 매뉴얼을 구하지 못해 애먹었지만. 타스캄 35-2로 해서 서비스 매뉴얼을 찾을 수 있었다.

내부 엠프의 원래모습.

발매된 지 40년 정도가 지나서 전해 콘덴서의 열화가 우려되어 모두 recapping 하였다.

시험삼아 트랜스포트 부분을 자작한 진공관식 테이프 헤드와 연결해서 테스하니 아주 훌륭한 음을 들을 수 있었다.

증폭부 기판.

앞면이 새로운 부품을 장착한 기판. 뒷면은 개조전

녹음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100KHz의 발진자 모듈이 사용되고 있었다.

부품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나고 장착된 모습.

참고를 위해 밑면 사진도 찍어둔다.

테이프 속도는 옆면 패널을 열으면 조정 부위를 접근할 수 있다.

2 현상 오실로스코프와 VTMM 및 오디오 신호 발진기를 통한 캘리브레이션 셋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