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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및 트레킹에 해당되는 글 236건
- 2011.02.17 뉴질랜드 마운틴 쿡 지역의 트레킹/등산 -1
- 2011.02.09 뉴질랜드 routeburn 트레킹 둘째날 -1 2
- 2011.02.07 뉴질랜드 routeburn 트레킹 첫날
- 2011.02.01 뉴질랜드 트레킹 - 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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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운틴 쿡 지역의 트레킹/등산 -1
마운틴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3000미터가 넘는다. 이 산을 등산 하는 것은 고도의 장비와 전문 산악인이나 하는 것이고 일반인이 등산 할 수 있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코스는은 왕복 8 시간 정도의 Muller hut 코스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1 박 2일로 다녀오나 나는 아침 일찍 출발하여 당일로 내려왔다. 코스가 대부분 자갈과 이른바 너덜바위라고 하는 부서진 바위와 돌로 이루어져서 무척 이나 험난하다.
사진찍고 험한 길을 조심 스레 다녀 오느라 9 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나는 전날 오후에 마운틴 쿡 지역에 도착하여 YHA에 여장을 푼 다음 바로 왕복 3 시간 정도 걸리는 hooker valley trekking을 다녀왔다 . 이 코스는 거의 평탄한 지역으로 빙하가 녹은 물이 흐르는 강을 따라 올라가 아직 빙하가 있는 후커 밸리 호수까지 가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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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쿡으로 들어가는 마을 입구
후커 밸리로 들어가는 입구. 날씨가 매우 좋아 사진이 잘 나왔다.
가시가 많은 선인장 같은 식물 군락을 배경으로 찍은 마운틴 쿡
후커 밸리 호수의 전경
빙하 녹은 물인데 급류여서 물이 혼탁하다.
후커 밸리로 이르는 길은 평탄해서 걷기 편하다.
후커 밸리 전경. 조그만 오두막이 하나 있다.
오두막 창 사이로 본 후커 밸리 전경
좀 더 시원한 광각으로 찍은 후커 밸리
후커 밸리 호수. 저편으로 흙과 먼지에 뒤덥힌 빙하가 보인다.
호수에는 아직 녹지 않은 빙하 조각이 떠 다니고
뮬러 헛 산행을 시작하는 곳
마운틱 쿨 YHA 숙소 내부
뮬러 헛 산행 길 초입. 눈사태를 조심하라는 팻말
마운틴 쿡 영봉이 앞에 보인다.
어느 정도 올라가다 내려본 마운틴 쿡 마울 전경. 빙하가 깍아 내려가 완전한 평지이다.
산행 중간에서 내려다 본 후커 밸리 호수. 흙탕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 빙하 녹은 물은 에멜리드 빛의 파란색. 아름답다.
뮬러 헛으로 올라가는 길. 실은 자갈과 부서진 바위 투성이여서 힘들다.
중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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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routeburn 트레킹 둘째날 -1
루트번 트레킹의 둘째날은 메켄지 헛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거쳐 루트번 폴 헛까지 가는 6 시간 코스 이다.
구간의 경사는 그리 심하지 않고 또 트레킹 구간의 대부분이 흙길에 약간의 자갈이 섞인 상태이기 때문에 걷기도 편하다.
매켄지 헛 외부 . 아침에 일어나서
매켄지 헛의 숙소 내부. 남녀 구분은 없고 매트리스는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다. 그위에 가져온 침낭을 펴가지고 잔다. 여름 침낭을 가져 갔는데 좀 추워 옷을 껴 입고 잤다.
산장 내부의 조리대. 가스 쿠커가 제공되기 때문에 코펠만 가져가면 된다. 대부분의 산장에는 가스 쿠커가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가스를 가져 갈 필요가 없다. 차가운 물이지만 수도도 잘 나온다.
산장 내부. 날씨와 트레킹 코스의 상태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오른쪽의 보드에는 도착한 순서대로 이름을 적고 산장 예약 티켓의 일련 번호와 다음날 행선지를 적은 다음 원하는 침대 ( 여기선 벙커라고 함 )의 번호를 기입해 둔다.
산장에 도착하면 방명록에 반드시 적어야 한다. 특히 다음 날 행선지를 내 이름은 끝에서 두번째. 내가 마지막인 줄 알았더니 아침에 보니 한명 더 적혀 있었다. 말레지아에서 온 30 대 여성인데 성이 나와 같아서 한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눔.
뉴질랜드의 산장을 관리하는 환경보호청 사이트에 들어가 예약을 한 다음 이것을 인쇄하여 가져간다. 산행 시작 전에 퀸즈타운이나 테 아나누에 있는 환경보호청 사무소에 들러 밑의 티켓과 교환해야 한다. 늦어도 산행 당일 3 시 이전에 가야 한다.
간단한 아침식사. 짐 무게를 줄이기 위해 코펠을 가져가지 않은 것이 매우 후회. 오트밀이나 스프를 끓여 먹을 수 있었는데 3일 내내 바켓 빵과 크라샹 햄, 요구르트와 치즈로 때움.
미국 MIT에서 신경 계통의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기념으로 5주간 여친과 함께 왔다는 친구. 특이하게도 캐논 5D Mk2 디지털 카메라를 5 초 간격으로 자동으로 찍게 하여 이를 바탕으로 1080P의 동영상을 만든다고. 실험 정신이 왕성.
트레킹 도중에 보면 빙하 때문에 만들어진 호수가 많이 보인다.
잘 관리된 트레킹 코스. 눈이 많이 덥혀 있을 때를 위해 주홍색으로 표지판이
군데 군데 세워져 있다.
뉴질랜드및 영국, 독일, 이스라엘에서 온 트레킹 애호가 들이 많은 것 같다.
인증 샷 한방
이렇게 예쁜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간다.
중간 중간에 철제 다리도 잘 놓여 있다.
고산에 핀 꽃 들 하늘을 배경으로 찍었더니 작품 사진같이 그럴싸 하게 나왔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함게 한 도이터 배낭과 코오롱 스틱. 배낭에는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기념 패치를 붙여 놓았다.
정상 부근의 사진. 여기서 진짜 정상을 갈려면 표지판을 따라 conical hill로 가야한다. 1-2 시간 걸리는데 나는 정상이 따로 있는 줄 알고 가지 않아 후회 했다. 정상 밑의 대피소에서 다시 하산하게 된다. 정상을 가려면 이 쪽으로 가야한다. 반드시 가 볼 것.
정상 부근의 Harris saddle shelter. 기상 악화 등 비상시에만 묵을 수 있다.
대피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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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routeburn 트레킹 첫날
이번 뉴질랜드 트레킹 여행 중 하일라이트 였던 루트번 트레킹. 뉴질랜드의 환경청에서 권고 한 대로 2 박 3일로 걸었다. 생각 보다는 많이 쉽다. 교통 편이 허락하기만 하면 1박 2일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
이럴 경우 매켄지 헛에서 1 박 후 내려오면 대략 10 시간 내에 내려 올 수 있다. 지리산 종주를 생각하면 별 것 아님.
밑에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들머리와 날머리의 장소가 다른데 이는 산맥으로 막혀 있기 때문 퀸즈 타운에서 가는 버스 편으로 divide ( 나의 출발 점 )까지는 3 시간 반 그리고 루트번 쉘터 ( 나의 종착점 )까지는 1 시간 반이 소요 된다.
어느 방향으로든 갈 수가 있다. 아쉽게도 이 두 지점을 연결 해 주는 버스가 없다.
모두 퀸즈 타운이나 테 아나우에서 가야 된다.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원하는 지점으로 차를 갖다주는 서비스가 있긴 한데 버스 왕복 비용 ( 110 NZ$) 보다 비싸다.
첫째 날은 아침에 퀸즈 타운을 출발하여 출발점인 the divide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 후 트레킹 시작.
오후 2 시 반 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사진 찍고 하여 7 시 경에 첫 날 숙소인 매켄지 헛에 도착.
내가 제일 늦었는지 올라가는 길에 나 혼자였고 내려오는 사람 들만.
그래도 뉴질랜트 트레킹은 뱀이 없고 오소리 이상 큰 동물이 없는데다 여름은 해가 밤 9 시 경에 지기 때문에 혼자라도 느긎하게 올라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스는 완만하고 너도 밤나무 숲속을 계속하여 지나게 된다. 비가 역시 많이 오는지 나무 마다 이끼가 잔뜩 끼어 있고 고사리와 같은 양치 식물이 무성하다.
더 디바이드에서 출발하여 초입 부분. 너도 밤나무 숲이라고 한다.
이끼가 잔뜩 낀 나무 들 .
1 시간 정도 올라오니 앞이 밝아지고 멀리 산들이 보이기 시작.
경치 좋은데서 인증 샷 한 컷
출발 후 1 시간 반 가량 후에 만난 호든 헛 산장 내부. 대부분 잠깐 쉬면서 식사를 해결하고 가는 곳.
여름에도 추워 밤에는 뻬치카를 때어준다.
화장실과 세면대. 깨끗함.
호든 헛 전경
호든 헛에서 첫날 숙소인 매켄지 헛 까지 3 시간 거리
에멜라드 폭포라는 곳
산에는 이렇게 특유의 난이 많이 있는데 색이 좀 칙칙해서 예쁘지는 않다.
중간의 평지로 된 습지 부분
저멀리 매켄지 헛이 보인다.
매켄지 호수 . 산 중간에 있는 호수 인데 무척 맑다. 송어도 잡을 수 있다고
매켄지 헛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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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트레킹 - 개요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1월 16일 부터 31일까지 2 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트레킹에 다녀왔다.
2주전에 가기로 결정하고 항공편을 구할려니 직항편은 구할 수 없고 겨우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를 경유 호주의
시드니를 거쳐 뉴질랜드의 남섬의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쳐치에 들어 가는 항공편을 구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 직항을 타더라도 남섬으로 갈려면 다시 한번 국내선을 타야 하니 한번 더 타는 셈이었다.
호주에서 연결편이 마땅치 않아 시드니에서 하루 반을 보낸 뒤 크라이스트쳐치에 도착.
호주의 시드니는 출장으로 이미 2 번씩이나 가본 곳이어서 그런지 정말 특색이 없는 도시. Botanic Garden과 시내를 걸어서 다니는 것으로 만족. 다행히 여름 날이어서 식물원에는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새로 산 디카로 매크로 촬영의 경험을 많이 했다.
이번 뉴질랜드 여행의 최대 목적은 산악 트레킹과 빙하 트레킹.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려니 뉴질랜드 산악 트레킹에 대한 한글 정보는 별로 나오지 않는다. 뉴질랜드에 관한 여행 책자도 한권 뿐.
그래서 가능한 뉴질랜드 산악 트레킹에 대한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시간나는대로 블로그에 자세히 올리고자 한다.
우선 뉴질랜드의 트레킹 코스는 정말 다양하다.
그 중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뉴질랜드의 환경 보호청인 Department of Conservation ( http://www.doc.govt.nz/) 이다. 여기에서는 상세한 정보 외에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산장 예약과 같은
산악 트레킹 중의 산장 예약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요금은 대략 일박에 뉴질랜드 달러로 51 달러 정도 ( 환율 1 NZ$ =870 원 정도 ).
뉴질랜드의 트레킹 코스 중 유명한 곳은 Great walks라고 따로 분류 되어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Milford sound trekking 코슨 3 박 4일 정도 걸리는 데 이 곳은 거의 6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당연 가지 못했다.
대신 그 다음으로 유명한 Routeburn trekking 코스를 2 주전 쯤 가까스로 예약 할 수 있었다.
이 코스는 2 박 3일 정도의 코스인데 다소 무리를 하면 1 박 2일 도 가능하다. 하지만 버스가 끊기므로 별도의 차량을 준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뉴질랜드의 최고봉인 Mountain Cook 지역의 트레킹. 여기서는 가장 난코스인 뮬러 헛 ( Muller Hut ) 트레킹을 했다.
산장에서 1박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나는 아침에 시작하여 9 시간 걸려 내려 왔다. 전체 코스가 거의 돌과 바위로 이루어진 너덜 길이어서 상당히 힘든 코스 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의 가장 하일라이트 라고 할 수 있는 빙하 트레킹. 이 것은 죠셉 프릿츠 지역에서 할 수 있다.
유일하게 가이드를 동반한 트레킹이었고 ( 개별 빙하 트레킹은 금지 되어 있어 ) 색다른 경험이었다.
뉴질랜드에서의 이동은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일단 저렴하고 다양한 지역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교통량이 적어 운전이 쉽다. 물론 통행 방향이 우리와는 반대이나 주의를 하면 큰 문제가 없고 하루 정도 지나면 익숙해 진다.
요령은 운전석이 항상 중앙선 쪽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 세계 어디서나 같다. 좌, 우측 어느 방향의 통행이라도 운전서은 항상 중앙선 쪽이다. ) 좌, 우회전시 조심하고 Round about 이라고 하는 회전 교차로에서 오른 쪽 차량이 항상 우선권을 갖고 있어 양보 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에 두면 될 것 같다.
하여튼 뉴질랜드의 공공 교통 수단 아주 제한적이고 요금도 비싸고 하루에 다니는 차도 얼마 없기 때문에 렌트카를 하는 것은 거의 필수이다. 나 역시 렌트카를 아주 잘 이용했다.
12일 빌리는데 약 42 만원 정도 들었다. 기본 보험료 포함. 단 Hertz와 같은 유명 렌트카 업체는 이 보다 50 % 정도 더 비싸다. 내가 빌린 차는 일제 Subaru 였는데 아마 상태 좋은 중고 차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사용하는 것 같다.
거리 누적이 85000 Km 정도엿는데 언덕 길에서 좀 힘들었지만 그런데로 고장 없이 잘 다녀 주었다. 적극 추천. 휘발유 값은 국내 보다 약간 싼 정도.
다음은 숙소이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배낭 여행자 숙소인 YHA 를 이용하였다.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는 다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훌륭하였다.
작년 여름의 스페인 산티아고 카미노 여행에서 이용한 알베르게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4 인 공용의 도미토리를 이용할 경우 대략 한화 3만원 정도. 2 인용 별실에서 7,8 인용 도미토리까지 있는데 3,4 인용 도미토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일단 침대 시트와 베게보를 갈아 주고 넓은 부억과 조리 기구 등이 완비 되어 있어 근처 편의점에서 음식 재료를 사다가 요리 해 먹기에 편하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남섬을 주로 하여 여행 코스는 크라이스트 쳐치- 데 카표 호수- 마운틴 쿡 - 퀸즈 타운 - 테 아나우- 밀스포드- 퀸스 타운- 와나카- 프린츠 죠셉 빙하 지역- 그레이 마우스- 크라이스츠 쳐치 순으로 나 역방향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운틴 쿡과 프린트 죠셉 빙하 지역이 지도상으로 가깝지만산맥으로 막혀 실제 차량으로는 8 시간 이상을 가야 한다는 점을 주의 해야 한다. ( 나는 이것을 현지에 도착하기 까지는 몰라 아까운 시간을 길위에서 잃어 벼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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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번 트레킹 시작점에서
산장 예약표. 현지에 도착하여 퀸즈 타운 DOC 사무소에 가서 미리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틴 쿡 지역의 산들
렌터카 . 일제 수바루. 성능은 양호 정도 . 하루 기본 보험료 포함 3.9 만원 정도
이런 캠퍼카 렌트 비용은 비싸다 . 하루 30 만원 이상. 비추천
여행 내내 묵었던 YHA . 도시 규모에 따라 틀리나 내부 시설은 모두 괜찮음
죠셉 프릿츠 빙하 트레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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