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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away Jury 와 Dirty Pretty thing
어제 본 영화
2005. 9.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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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토론토 필림 페스티발 출품작으로 2002년 영국 제작.
정치적 이유로 나이제리아를 떠나 런던으로 불법 이민온 의사를 통해 그린 영국 런던의 어두운 면을 그린 영화.
유럽 영화 다운 면이 많이 느껴진다. 터키에서 온 불법 이민자 제나이와 의 관계 그리고 돈이 없어 신장 장기 적출
해야 하는 불법 이민자 들 마직막의 반전.. 결말은 해피 엔딩
1.85:1 화면비에 HD 영상이 유럽 영화치곤 꽤 좋은 편
존 그리샴의 소설을 영화화 한것 2003년 미국 작품.
역시 재밌다. 특히 배심원 제도를 가진 미국의 법정 공방을 그린 영화는 정말 재밌다.
존 쿠삭, 진 헤크만, 더스티 호프만의 쟁쟁한 배우가 나온다. 진 헤크만의 연기 역시 훌륭
이런식의 헐리우드 영화라면 정말 환영
여주인공이 눈에 익다 했더니 Mummy 와 enemy at the gate에 나온 것이 기억난다.
깅추
2.35:1 로 HD 화질은 그저 그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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