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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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한국의 최남단을 나타내는 경계비


최근 마라도의 명물이 된 해물 짜장면. 한라산 소주와 근처에서 채취한 해산물 안주를 반주로





마라도 페리 선착장에서 체험낚시에 정말 작고 예쁜 범돔을 잡은 우리 직원




관상용 열대어로도 좋을 듯한 범돔. 모양이 범같이 노란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물론 촬영후 방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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