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해외 여행 및 트레킹에 해당되는 글 251건
- 2021.10.06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8일차
- 2021.10.05 미동부 단풍트레킹 7일차
- 2021.10.04 미동부 단풍 트레킹 /여행 6일차
- 2021.10.03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5일차
글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8일차
오늘은 아디론닥 지역 내 머무르며 트레킹.
cat and Thomas 산 트레킹. 약 12km 5시간 걸림
오전에는 숙소 지역 주변 호수 트레킹을 했으나 노면이 질척여서 중간에 다시 돌아 왔다.
이날 총 22000보 정도 걸음




이틀 동안 묵은 Cottage . 벽난로로 난방을 하는데 함께 모여 맥주와 와인을 마시면서 불멍을 즐기고 의외로 오랫동안 따뜻하고 좋았다.
엄청난 크기의 노루궁뎅이 버섯을 따서 참기름장에 찍어 맥주 안주로 먹어 봄. 따봉








'해외 여행 및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동부 단풍 트래킹/여행 10일째 (0) | 2021.10.08 |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9일차 (0) | 2021.10.07 |
미동부 단풍트레킹 7일차 (0) | 2021.10.05 |
미동부 단풍 트레킹 /여행 6일차 (0) | 2021.10.04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5일차 (0) | 2021.10.0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동부 단풍트레킹 7일차
Wheston gulf 주립공원에서의 협곡 트레킹 9Km 4시간.


느타리 버섯이 이곳 저곳에 많이 솟아 있었다.





슈퍼에 들려 3일치 식량 보충
벽난로 앞에서의 불멍.


'해외 여행 및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9일차 (0) | 2021.10.07 |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8일차 (0) | 2021.10.06 |
미동부 단풍 트레킹 /여행 6일차 (0) | 2021.10.04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5일차 (0) | 2021.10.03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4일차 (0) | 2021.10.0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동부 단풍 트레킹 /여행 6일차
비가 조금씩 온다. 1000 섬 가는 날 인데..
호텔 카페토리아에서 조식을 먹으니 제대로 해외 여행을 온 기분이 든다.
오전은 Black river trail에서 8 Km, 2 시간 정도 간단한 트레킹을 하려고 걷기 시작 했으나 너무 평탄한 길에 풍경도 단조로와 중간에서 생략.









1000 섬 관광을 위해 가던 중 81번 국도 옆 휴계소에서 가져온 전복죽과 과일, 커피로 점심 식사.


Alexandria bay에 도착.
Uncle Sam boat tour 중 가장 투어 시간이 긴 Dark Island의 Singer Catsle 가이드 투어가 포함 된 3시간 반 짜리 코스를 선택.
87년과 97년에 온 적이 있눈데 그 땐 날씨가 좋아 아주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 주었는데 가랑비가 약간 씩 뿌리는 흐린 날씨여서 다소 아쉽다.

알렉산드리아 베이 모습. 해외 관광객 들이 없어 한산하다.



15명 정도의 그룹으로 나누어 1 시간 정도 성의 이곳 저곳을 보여 주며 아주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콘도에 도착하여 연어 구이와 소고기 스테이크로 저녁 식사.

'해외 여행 및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8일차 (0) | 2021.10.06 |
---|---|
미동부 단풍트레킹 7일차 (0) | 2021.10.05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5일차 (0) | 2021.10.03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4일차 (0) | 2021.10.02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3일차 (0) | 2021.10.0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5일차
이날은 이동 시간이 긴 날.
약 5 시간 거리. 2시간 정도 달려 중간에 Rochester에서 가까운 곳의 적당한 트레킹 장소를 찾아 보다가 Mendon이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East Esker trail을 찾아 걸어 보았다.
약 8 Km 거리로 2시간 반 정도 걸렸다.
둘레길 수준의 숲길로 지역 사람들이 개 산책과 승마용으로 사용 되고 있었다.




주먹밥으로 점심 먹고 다시 Water town으로 2시간 40분 정도 운전 하여 가던 중 시간의 여유가 있어 Sand Creek beach 주립 공원을 들렀다.
온타리오 호수의 크기가 커 마치 바다 같이 보이고 파도도 쳤다.


멀리 보이는 곳이 카나다의 온타리오 원자력 발전소. 약 40년전 과학기술부 원자력국에 근무 할 때 방문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중수형 원자력 발전소



이날의 숙소는 Water town Best Western Hotel .
저녁은 랍스터 찜


'해외 여행 및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동부 단풍트레킹 7일차 (0) | 2021.10.05 |
---|---|
미동부 단풍 트레킹 /여행 6일차 (0) | 2021.10.04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4일차 (0) | 2021.10.02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3일차 (0) | 2021.10.01 |
미동부 단풍 트레킹/여행 2일차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