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가이드 ]오포를 통해 한글 자막으로 영화 보기 위한 방법

BD player Mod. 2016. 7. 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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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를 통해 한글 자막으로 영화를 볼려면 블루레이 디스크에 한글 자막이 들어 있으면 문제가 없으나 없을 경우는 일단 하드 디스크에 영화 파일을 리핑 한다. 리핑 툴은 인터넷에서 유상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https://www.redfox.bz/ko/anydvdhd.html 이 가장 우수하지만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이다.

 

http://www.burnaware.com/ 도 유용한 툴인데 간략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드 디스크에 저장 된 영화 파일의 경우 일단 다음의 작업을 거쳐야 한다.

 

 

1. 영화의 한글 자막 파일을 Google 검색을 통해 인터넷에서 찾는다.

 

보통 http://cineaste.co.kr/ 에 많이 올라와 있다.

 

찾은 파일은 대부분 ANSI 형식으로 저장 되어 있는데 이를 오포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깨져 보인다. 다운 받은 파일을 메모장이나 Notepad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 다음 저장 할 때 반드시 인코딩을 UTF-8로 지정하여 저장한다.




 



 

 

2. 하드 디스크를 PC에 연결하여 영화 파일을 연다.

그림과 같이 BDMV 파일이 보인다. 이를 연다.


 

 

3. 이 중의 stream 폴더를 연다.


 



4. steam 폴더에는 영화 파일이 들어 있다. 여기서 영화 본편 파일을 찾아야 한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그림과 같은 정렬기준에서 크기 순으로를 선택한다.

가장 큰 파일이 보통 영화 본편이다.

 

영화 본편의 파일이름은 블루레이 영화 마다 다르니만큼 이를 적어 놓는다.

어떤 경우 0000 이고 어떤 경우는 000124 등 천차 만별이다.

 

 

 

 

 

 

 

5. UTF-8 로 저장한 자막 파일을 stream 폴더 안으로 옮긴 후 이름을

영화 본편과 반드시 똑 같이 붙인다. 즉 영화 본편의 파일이름이 000162.m2ts 이면

자막 파일 이름도 이와 같이 000162.smi로 변경하여 저장한다.

 

나중에 오포를 통해 볼 때 영화 본편의 파일 이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영화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여 본편 파일 번호를 추가 한다. 본인의 경우 영화 파일 이름 뒤에 {KOR 000162} 와 같이 변경한다.



 

 

6. 영화를 보기 위해 하드 디스크를 오포에 연결하여 셋업 메뉴에서 movie를 지정한다.



 


 

7. 하드 디스크에 들어 있는 영화의 폴더가 보이는데 제목에 미리 영화 본편의 파일 이름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쉽게 영화 본편을 알 수 있다.


 


 

 

8. 보고자 하는 영화 폴더를 선택하여 BDMV-> Stream 폴더를 열면 여러 파일 이름이 보이게 된다. 이 때 영화 본편인 000162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영화가 재생한다.

 

 

 

 

 

 

 


 

9. 오포 리모트 콘트롤의 자막 설정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에 Korean이라는 한글 자막 표시가 나온다. 둘 중 하나를 클릭하면 한글 자막이 정상적으로 재생된다.

 

 

 

 

 

 

 

 


 


 

 

한글 자막 싱크가 맞지 않을 경우는 일단 인터넷에서 다른 한글 자막을 찾아 위의 과정을 거쳐 재생해 본다. ‘ 자막 한방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싱크를 조절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이 과정을 생략한다

Comments on new dac board for OPPO 103/103D

BD player Mod. 2016. 5. 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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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I used the disc you supplied to get the machine working with DVD, I haven’t had time to play with any settings apart from change video output to 1080p – everything else just left as factory settings

Performance seems excellent, picture is sharp, very little noise, colour depth is great and sound is very detailed even at low volumes – good ambient detail which is difficult to reproduce (especially at low volume)

Very happy so far

Adam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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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ehong

 

We had some time this afternoon, and installed the DAC board and an LPM into a brand new 103D.

 The initial sound is very good, not had much time to listen yet, and the player needs to burn in.

 Best Regards,
Mark Bart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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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창작후 보드에서 스트레오 음질은  파격을 넘어 짜릿한 감동이다..  피아노 소리가 더욱 영롱하고 전자키타소리의 이쁜여운과 드럼은 손가락으로 치는구나..라는 경쾌함까지 전해준다.. 

 보유한 앰프와 감성적 궁합도 완벽하여 지 배필를 만난듯이 흥겨워 한다.. 3 일간 하루 8시간씩 음악을  울렸다..조그만 보드도  에이징 기간이  필요한지 소리가  하루하루 자꾸 달라진다.

이 보드는 클래식. 팝 . 재즈. 등  모든 고음질( B/D ) 장르를 완전히 갈라놓는다..재즈는 이런거야..라고... 기존 블루레이시디 (음악) 가치성이 확 올라간다....

일반 CD 나 MP3 등 은 더 좋게 들릴수도 있으나. 원천적 한계성을 느낀다..   고음질 녹화물 수집욕구가  생기기 시작한다..기대이상의 출력물이다..

고음질과 음악 블루레이를 소유한 분(103) 들 이라면 필소유 라고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AV 세계에 득음을 위한    지갑속 투자를 생각한다면 한장의 보드에 원작자의 예술성 마저 느끼게 한다..

 

전문은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pc_players&wr_id=130448

 

 

 

오포 103/103D 의 하이엔드 소스 재생기로의 개조 서비스

BD player Mod. 2016. 4.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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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103/103D의 경우 중고는 50만원 선 , 신품인 경우 103D는 국내에서 80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103의 경우 다소 저렴하지만 직구하지 않으면 국내에서 신품 구입은 쉽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이는 오포 105D보다 대략 1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따라서 오포 103/103D을 베이스로 리니어 전원부에 OCXO/TCXO 클럭 개조에

2 채널 스테레오 음악 재생을 목적으로 설계한 DAC 보드를 장착하면 총 비용 170 ~ 190 만원대의 가격으로 500만원 이상의 하이엔드 소스 재생기로 변모 시킬 수 있다.

 

지난 몇년간 오포 105/105D를 개조하면서 느낀 점이 오포 기기는 비디오부와 제어부는 매우 섥계가 잘 되어 있지만 오디오부는 일반적인 , 좀 평범한 교과서적인 설계에 그치고 아주 일부이긴 하지만 설계 오류도 보여준다. 이를 바로 잡는 개조 작업을 거쳐야 본래의 숨겨진 오포 105/105D의 성능이 나와 본격적인 하이엔드 소스 기기로 훌륭한 음을 내주게 된다.

 

이러한 개조 경험을 바탕으로 100만원 정도 저렴한 오포 103/103D에서 이러한 성능을 내줄수 있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끝에 나온 것이 2 채널 스테레오 전용 DAC 보드이다.

 

최대한 순수한 음악 재생을 목적으로 설계 한 것으로 기존의 7.1 채널 재생 능력은 없지만 이는 디지털 동축, 광 출력 및 HDMI 출력을 통해 AV 프로세서나 리시버에서 얼다든지 가능하다. 사실 영화의 서라운드 채널에서 나오는 음향은 효과음이 많기 때문에 이 보다는 음악 재생 중심의 2 채널 스테레오의 보다 정밀하고 음악성 있는 DA 변환 기능이 더 필요하다.

  그 중 주목되는 기능이 DSD 파일 재생 기능이다. DSD 파일이나 SACDnative 하게 재생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내부의 DAC를 통하여 재생 하면 디지털 필터를 거의 거치지 않고 순수하게 재생이 가능 점에 있다.

SACD나 DSD 파일 재생의 경우 외부로 디지털 형태로 출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있다. 단 오포의 경우 HDMI 단자를 통한 출력은 가능하지만 이것을 AV 리시버를 통해 받아 재생은 가능하지만  하이엔드 DA 컨버터가 별로 없다. 거의 유일한 예외가2015 년말에 발매된  Bryston BA-3 정도이다.

 

특히 현재와 같이 CD 플레이어를 새로 구입하기도 마땅하지 않는 상황에서 CD 뿐 아니라 SACD, DVD Blu ray 까지 거의 모든 광매체를 재생 할수 있고 외장 하드 디스크를 통한 File play network paly 등 현재 필요한 기능은 다 갖고 있다. 또 스마트폰의 app을 통한 재생은 파일 플레이나 네트워크 플레이시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최근 펌웨어 업 데이트를 통해 한글 지원이 가능한 것도 매력이다.

 

이에 오포 103/103D를 대상으로 한 개조 서비스 수요가 있어 예산별로 정리 하였다.

 

2 채널 스테레오 DAC 보드 만 교체 : 42만원.

2 채널 스테레오 DAC 보드 + 리니어 전원 표준형 :69만원

2 채널 스테레오 DAC 보드 + 리니어 전원 고급형 :79만원

2 채널 스테레오 DAC 보드 + 리니어 전원 고급형+ TCXO 클럭 보드 : 99만원

2 채널 스테레오 DAC 보드 + 리니어 전원 고급형+ OCXO/TCXO 클럭 보드 + 서킷 브레이커: 123만원

 

대상이 되는 오포103D는 필요한 경우 신품을 구매하여 개조 한 후 배송하는 일괄 서비스도 가능 :

 오포 103D 신품 구입 대행가격 : 75만원

010-6773-5828

 

새로 설계된 2 채널 스테레오 DAC

 

 

개조 전 오포 103D 

 

개조 완료후  오포 103D

 

***오포에서 DSD 파일이나 SACD를 원래 그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정에 가서 HDMI audiooff로 두어야 한다. 반드시 그렇지 않으면 아날로그 출력시에도 pcm으로 변환하여 재생 하게 되서 차이를 못 느끼게 된다.

MY ebay selling evalauation

BD player Mod. 2016. 4.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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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OPPO 103/103D, 105/105D Linear power supply mo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