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28 ~11/6 미서부 트레킹 여행 2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9. 11. 7. 03:52

로우 앤텔롭 캐년. 들어가기 전의 모습

 

내부는 철 계단으로 잘 정비 되어 있고 약 1 시간 정도 걸려 진행된다. 나바호 인디안 가이드가 10명 정도의 단위로 잘라 안내한다.  입장료는 1인당 65000원 정도 
수많은 세월 동안 물과 바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신비한 공간.
미서부 영화에 자주 나오는 Monument valley.  아주 정확히 석양무렵에 도착하여 환상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존 웨인 포인트에서  한 컷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지역을 4륜 구동 ATV로 달려 보고 싶다.

 

Moab지역에서 이틀 동안 사용한 Red cliff  콘도 내부. 미국 중상류층 주택의 내부 모습을 가지고 있다
 넓은 거실과 침실 3개, 샤워실 2개에 주방과 식기 세척기 등을 완비하고 우하하고 쾌적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넓은 공간의 거실. 안락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세탁기, 건조기가 갖추어진 빙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행 중간에 세탁을 할 수 있어 좋았다.
Moab 마을의 슈퍼 마켓에서 구입하여 여산우님들이 마련한 저녁 상 차림
6일째 날 본격적인 트레킹과 관광 . 첫번째 들른 곳. 앞쪽에 마치 구름 다리와 같은 Mesa arch 가 보인다. 
Mesa arch 구멍을 통해서 본  모습
Mesa arch 앞에서 단체 사진

 

1시간 반 정도 걸린 Grand view overlook trail 트레킹 입구 안내판 
오후에는 Arches National Park로 갔다. 
Delicate arch 트레킹 ( 2 시간 ) 시작점 

 

Delicate arch 
다음날 4 시간 반을 달려 찾아간 Bryce Canyon

 

Queens garden에서 나바호 트레일로 이어지는 2 시간 정도의 하부 트레킹 시작점 
석양이 지면서 암석의 색깔이 붉은색에서 분홍빛으로 다양한 색깔을 띠게 된다.
Bryce Canyon
해질녁과 해뜰때의 하늘색이 다양한 색깔을 띠게 된다.
Zion 캐년 방문자 센터에 걸린 우리가 걸을 Angel’s landing 트레킹 안내판 
Angel’s landing 트레킹 시작 부분은 강을 따라 편안한 길을 걷다가 점차 고도를 높여 간다.
본격적인 철로 된 줄이 걸린 Via Ferrata 구간. 삼각산 문수봉 오르는 길의 10 배 정도의 길이여서 쉽지 않은 구간이다.
Angel’s landing  종착점 봉우리에서 본 자이언 캐년 모습

 

Angel’s landing  트레킹 종착점

 

공항으로 향하기 전 짬을 내어 다시 찾은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쇼 . 오후 3 시 부터 30분 간격으로 7 분 정도의 분수쇼가 벌어진다.

2019년 10/28 ~11/6 미서부 트레킹 여행 1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9. 11. 7. 03:35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첫날 묵은 Downtown Grand An ascend Hotel 방. 우리가 묵었던 호텔 모두 퀸 사이즈 침대 2개에다 방이 넓어 유럽이나 일본과 비교가 되었다.  
라스 베가스 다운타운 거리.
  라스베가스에 와서 빼 놓지 말아야 할 프리몬트 거리 전구쇼. 1250만개의 LED를 사용 반원형 천정에 설치 되어 있는데 길이가 450m로 세계 최대급이라고 한다.
  할로윈 데이가 3일후라서 이것을 주제로 한 동영상 쇼가 펼쳐진다. 위에는 집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우리위를 마치 슈퍼맨이 날아가듯 지나간다.
전구쇼가 벌어지는 프리몬트 거리입구의 화려함
  1960년대 영화에서 나오는 라스베가스 거리에 보면 꼭 나오는 카우보이 네온 사인
  이 거리에는 무료 락 밴드 공연이 자주 개최 된다. 이날도 경찰복과 죄수복을 테마로 한 할로윈 데이 복장의 4인조 락 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퀸의 we will rock you 와 we are the champion등 70 ~90년대의 히트 곡을 중심으로 한 연주로 매우 흥에 겹다. 모두 박수치며 춤주고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갖는다. 파워풀한 베이스 음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둘째날 오전 라스베가스 신시가지인 strip 거리
파리 에펠탑을 축소한 모형을 모티브로 한 탑을 가진 레스토랑
  시저즈 팰리스 호텔을 구경하며 .... 실제 로마 보다 더 리얼하게 로마를 재현해 놓았다.
  스트립 거리에서 유명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맛집 거리. 우리가 들어 간 In & out 햄버거 집이 보인다.
  수많은 미국의 햄버거 집 중에서도 명품 햄버거로 가장 많이 꼽히는 In & out 햄버거. 오랜만에 먹어 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
  둘째 날 아침. 우리의 숙소 Sedona SUGAR LOAF LODGE. 우리가 빌린 7인승 Dodge 밴 2 대 11명의 트렁크를 싣고도 좌석에 여유가 있어 편했다.  
새도나 Bell rock 트레킹에 나서면서 단체 사진  
새도나 Bell rock 은 자기장이 세서 氣 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리조나 새도나의 넓음을 실감하며
그랜드 캐년 rim trail에서 본 모습. 카메라로 담기에는 완전 무리
그랜드 캐년 계곡을 배경으로 다양한 졈프 샷
그랜드 캐년의 여러 곳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 버스.
그랜드 캐년의 밑인 콜로라도 강까지 갈 수 있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안내판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은 지그 재그로 만들어져 경사가 급하지 않으며 폭도 넓은 편이어서 위험하지 않다. 다만 아주 길어 완주에는 이틀 이상이 필요하다
중간 중간에 화장실과 식수를 얻을 수 있는 휴계소가 마련되어 있다.  
하루 코스로는 중간 지점의 Indian Garden 포인트에서 되돌아 와야 한다. 여기에는 숲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올라 왔다.  
7시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석양이 될 무렵 찍은 그랜드 캐년

2019 가을 조지아 트레킹 2부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9. 10. 3. 17:21

차우키 패스 트레킹을 위해 전날 묵은 Zeta 캠핑 사이트 . 따뜻한 방가로에서 잤다. 더운물 샤워와 저녁및 아침 식사도 훌륭

제타 캠핑장의 라운지와 카페토리아
마치 이태리 돌로미테의 트레치메를 연상케 하는 차우키 패스의 산

여기도 지난 초여름에는 야생화로 뒤덥혀 있던 곳. 늦가을의 마른 풀잎 냄새가 아직도 나는 듯 하다. 

차우키 패스 3300m를 넘기전 마지막 휴식

차우키 패스를 넘으면서 ..

차우키 패스 정상 부근은 새로 내린 눈으로 덥혀 있었다. 

고개를 넘으면서 만난 신비로운 하늘 모습 

차우키 패스를 넘고나서의 휴식. 가이드가 힘드는지 누워서 휴식.

차우키 패스 날머리 부근에서 만나 색깔 고운 단풍 

티빌리쉬 시내 관광에서의 몇 캇 

조지아 국민 간식 거리 . 호두 등 견과류를 과일 즙에 넣어 말린 츠루츠켈라

터키 목욕탕. 옛날에 만들어진 것인데 지금도 유황 온천으로 영업 중.  이 곳에서 결혼 기념 촬영 중이었다. 

조지아 시내 관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국립 식물원. 면적이 넓어 이 곳을 대충  돌려고 해도 반나절 소요.

티빌리쉬의 명물 . 조지아 어머니상. 친구에게는 포도주잔을 적에게는 칼을.. 상징하는 모습 

티빌리쉬 전경 모습. 날씨가 화장해서 더욱 좋았다. 

2019 가을 조지아 트레킹 1부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9. 10. 3. 17:03

조지아 스베나티 4일간 종주 트레킹 첫날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

스베나티 트레킹의 기점 마을인 메스티아 마을 전경

첫날은 꾸준하지만 어렵지 않은 길로 이어진다.  설산을 바라보면서 

설산을 배경으로 점프 샷 

첫날 점심 식사를 했던 언덕. 지난 초여름에는 야생화로 뒤덥혀 있었는데 ..

점심 식사. 게스트 하우스에서 점심 도시락을 준비 해 주었지만 죽과 누룽지, 볶음 김치와 김으로 먹는 산우들이 많았다.

완만한 하산길 . 이곳을 트레킹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하루에 50명 정도

 4일간 우리를 가이드 해 주었던 Zura . 영어도 꽤 잘 했고 성격도 좋았다.

둘째날 오후 . 조지아에서 제일 촌동네 중에서도 촌동네인 Iparari 마을 

3일 째 트레킹 중  전체 인원 인중 샷 

4일째 목표인 치카라 빙하 앞. 총 16킬로로 완만하지만 마지막 2 Km가 좀 힘들다. 

메스티아 마을 게스트 하우스 앞 마당의 사과 나무. 얼마 든지 따 먹으라고 해서 풍성한 간식 거리를 제공했다.

메스티아 마을의  가장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동방정교 교회 

자바리 성당에서 내려다 본 옛날 조지아 수도 

아나누리 성벽과 교회에서 몇 컷

게르게티 성당 언덕에서 바로 본 카즈베키 산맥 모습

조지아 관광 가이드 책자에는 꼭 나오는 게르게티 성당. 자작 나무를 배경으로 밑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