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mbo 호텔의 아침 조식. 커피를 일일이 주문 받아 내려 주어서 맛이 각별히 좋았다.

폼페이로 가는 사철기차

먼저 베수비오스 화산 트레킹을 위해  밴으로 이동

베수비오스 화산 정상 분화구. 주차장에서 삐른 속도로 걸어서 약 30분 걸림

중간 중간에 수증기가 나오는 게 보인다.

날씨가 약간 흐리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폼페이 유적지 걷기에는 최적의 날씨였다.^^

폼페이 원형 극장. 1971년 여름에 여기서 Pink Floyd가 공연에 대한 전시도 같이 있었다.

최근에 만들어진 듯한 반 실내 박물관. ㅈ 요 조걱과 벽화가 전시 되어 있다.

양귀비가 흐드러딘 폼페이 유적지 언덕

5 베드륨 빌라. 이틀간 사용 예정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흐리고 비


Anacapri 의 San Michelle Hotel에서의 조식.
바다를 바라 보는 조망이 멋진 레스토랑.
차림도 풍부하고 격조가 있다.

트레킹을 떠나기 전 호텔 앞.  4성급 인증

하산길은 Capri 마을로 잡았으나 중간 부분 부터 급경사 구간이어 포기 하고 다시 원점안 Anacapri 마을로 와서 버스로 이동

비오는 마리나 그랑데 항구를 둘러보고 레몬 젤라또를 맛봄

호텔에서 추천 해준 레스토랑. 가격은 착했으나 맛집이라고 하기엔...

2023년 5월 19일 금요일.

로마 역에서 고속열차로 1시간 걸려 나폴리로 이동. 나폴리 항구에서 페리로 약 1시간 걸려 Capri 섬 도착.

오늘의 숙소 아나카프리의 샹 미셀 호텔. 4성급

아나카프리 마을 산책 및 저녁 식사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인천공항 1청사 스카이허브 라운지.

아시아나 로마 직항 첫번째 기내식  쌈밥

6 시간 반 지난 후 두번째로 나온 기내식.
착륙전 1시간 반 전 간단한 피자 나옴

로마  호텔옆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저녁 식사 후 야간 로마 시내 관광

트레비 분수 앞은 밤 12시가 지난 후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호텔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