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전 7시에 고속 버스로 리튜아니아의 수도 Vilnius로 이동. 4시간 반 걸림

빌리우스 재래 시장

빌뉴스에서 30분 떨어진 Trakai 관광.

아침 5시반 부터 약 2시간 리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의 공원 중심으로 산책

리트니아 예술 아카데미

라트비아 국립 오페라 하우스

Sigulda 지역 관광 및 걷기

갈 때는 조그만 버스로 90분 걸림

일단 규모가 큰 Traida 성 부터 둘러 봄

Traida성 에서 숲길 5 Km 걸어 시굴다 성으로 이동

시굴다 성

리가 중앙 시장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날씨 맑음.

탈린에서 Riga로 가기전. 에스토니아의 남부 휴양도시인 Parnu에 들림

탈린 고속 버스 터미날

3시간 고속버스 타고 Riga 도착

구시가지 관광

브레멘 시와 자매 결연의 상징으로 받았다는 브레멘 음악대 우화 동상

Riga 에서 가장 유명한 Black head house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맑음

새벽 4시에 동이트는 것을 보고  다시 old town으로 아침 산책 나섬

Lahemma 국립공원의 Viru 습지 트레킹 다녀 옴

습지 구간은 나무 데크가 잘 깔려 있다.

멀리 전망대가 보인다.

누구라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길

습지 구간을 지나 돌아 가는 길은 정말 편한 숲길이다. 숲이 우거져 적당한 그늘도 지고 치톤 향도 나고 바닥도 보송 보송

탈린 신시가지

오늘의 숙소 City Box hotel. 매우 모던한 느낌. 체크인도 무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