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관광

6월 13일 토요일. 날씨 맑음.

낮엔 덥고 저녁에는 선선.

철도편으로 알슈타츠 앞의 오버트라운 마을로 이동하고 조그마한 페리를 타고 할슈타트로 건너가서 관광 한다음 저녁 오버 트라운 호수변 푸른 잔디위에서 저녁 식사.

 

 

 

할슈타트 교회 내부에서의 공연.
뉴욕에 있는 고등학교 밴드라고 한다

점심은 피자로 맛있게 먹고 해서 저녁은  오버트라운 호숫가에 잔디밭 데크에 모여서 갖고 온 겁컵라면과 포장 김치 등 반찬과 한께 현지 캔 맥주로 파티.
석양이 깃드는 호수변이 너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