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본 영화와 콘서트 실황

어제 본 영화 2008. 1. 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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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의 1985년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실황. Killer Qeen , 보헤미안 랩소리에서 부터 We are the Champion

까지 그들의 히트 곡들은 모두 나온다. 프레디 머큐리의 탁트인 오페라 가수 같은 시원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다.

강추 단 HD DVD 치고 화질은 별로이다.

처음으로 전막을 끝까지 보았다. 약 2 시간 반 런던 필연주인데 원어인 독일어와 함께 영어 자막을 나올 수 있게 한 것이

끝까지 보게 만들었다. 유명한 오페라지만 처음으로 끝까지 다 보았고 내용도 이해 했다. 화질은 우수한편




이외로 재미있었던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스릴러. 보는 동안 전혀 지겹지 않았던 영화

로맨스 영화로 분류 해야 할 듯. 쥴리엣 비노쉐는 예쁘진 않지만 확실히 매력은 있다. 영국적인 냄새가 많이 풍기는 좀 진지한

내용의 로맨스




1964년 엘비스 플레슬리와 당시 최고의 여자가수였던 앤 마가렛 주연 영화 .44년전 영화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화질 특히 색감이 뛰어나다. 내용은 그렇지만 엘비스의 노래와 앤 마가렛의 춤이 잘 어울려진 영화. 젊다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