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성격의 드라마 쟝르의 불루레이 영화

지난 주말에는 카메라만 들고 혼자 도봉산 산행. 그리고 3 편의 영화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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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인데 약간은 퇴페적이랄까 다소 내용이 없는 게 아쉽다. 화질은 매우 좋다.주연인 다니엘 크레그는 007의 제임스 본드 역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된다.영국식 영어 발음이 반가운 영화이기도 하다.

하루에 5 달러로 버티기 란 제목의 영화. 코메디성 드라마. 샤론 스톤의 나이 든 모습이 역력하다. 몸매는 그대로지만. 운동 은 열심히 하는 듯 . 영어 공부용으로 추전. 화질도 우수하다.

코메디성의 드라마. 37살의 싱글. 직장도 중요하고 아기도 갖고 싶고...

영어공부에는 좋다. 발음 정확하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화질도 온화한 톤에 편안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