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3 개국 트레킹 후기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8.04.12 09:09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3 개국을 22일에 길친 긴 트레킹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1. 6명 전원이 안전하고 즐겁게 트레킹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 칠레 남쪽의 파타고니아의 W 트레킹,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 트레킹, 세레 토레 트레킹 완주

- 페루의 마추피추 및 이 전체를 조망하는 몬타냐 피크까지 트레킹 ( 완벽한 날씨 속에서 )

 

여행 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2. 철저한 사전 준비 및 계획 그리고 티켓 예약에 따라 22일간 충실하고 알찬 시간의 연속

이었습니다.

 

- 9번의 항공, 12번 버스, 2 번의 열차, 1 번의 선박 그리고 7인승 렌터카를 이용하는데 있어 한번의 문제도 없이 깔끔하게 진행 되었음 ( 약간의 지연출발과 도착은 있었슴. 남미니까 용서

 

- 20일 동안의 산장 및 호텔 예약, 숙박도 좋았음 ( W 트레킹 기간 중의 산장은 선택 가능한 최고의 옵션으로, 호텔도 부티크 호텔 및 맨션형 펜션을 우선으로

 

3. 트레킹 전후로 한 도시 관광 및 독자적인 렌터카를 이용한 드라이브/피크닉

- 칠레의 산티아고, 푼타 아레나스 , 페루의 리마 관광 및 7인승 포드 익스플로워 차량을 3이간 렌트하여 남미 대륙의 끝인 마젤란 해협을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4. 미식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왕 떠난 남미.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즐겼습니다.

 

칠레의 포도주, 아르헨티나의 소고기, 페루의 새로운 미식 요리를 최대한 즐겨 보았습니다.

 

먼저 이들 나라들은 과일의 천국이었습니다. 기회 있을 때 마다 대형 마트에 들려 과일은 원없이 사서 먹었습니다. 트레킹 중에도 과일은 가장 중요한 도시락 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열대 과일 많지만 그 중 우리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당연 애플 망고 ( 개당 1200), 그리고 자몽, 오렌지, 포도 , 살구, 몽키 바나나, 서양배.

 

칠레 와인은 우리나라의 1/3 이하 가격. Montes Alpha 프리미엄, 카베르네 쇼비뇽 등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와인을 겸한 식사가 기본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 모두 비프 스테이크는 크기도 엄청나고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역시 A+++ 품질의 비프 . 칠레에는 해산물도 풍부하여 이 나라식의 해산물 요리를 맛 볼수 있었지요.대게살 요리와 해산물 스튜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페루 리마는 세계 미식 여행가의 새로운 목적지가 되고 있습니다. 미쉘랑 리스트에 오른 레스트랑도 많고 특히 아스트리드 이 가스통(Astrid y Gaston)이 운영하는 레스트랑은 세계 레스트랑 50위 안에 드는 곳입니다. 비록 예약이 안 되어 본점에서 먹지는 못했지만 직영 체인점 1 호에서 3 시간에 걸쳐 그 맛을 음미 해 보았습니다. 리마의 신흥 지역인 미라플로렌스에서 태평양 바닷가 해변이 바라 보이는 최고의 뷰를 보이는 곳에 위치한 레스트랑이었습니다.

 

여기서 페루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피스코 샤워를 식전주로 하여 전개되는 해산물과 비프 요리.. 남미 여행의 마직막 날을 장식 하는 만찬이었습니다.

 

좋은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간지 얼마 안 돼 여산우 한명이 칠레 산티아고 시내 관광 중 지갑을 소매치기에게 그만...



월드 트레킹 완벽 가이드 . 유럽편 출간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8.03.05 08:21



2월 27일 날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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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불가리아 트레킹 및 문화 탐방 9- 아테네, 이스탄불 문화 탐방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7.08.04 08:52

이번 여행의 마지막은 그리스의 아테네 전일 문화 탐방 그리고 귀국길에 이스탄불에서 8 시간 정도의 스톱오버 시간을 이용하여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인 블루 모스크와 야기 소피아 박물관을 보고 오는 것으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아테네는 적어도 이틀 정도 있어야 어느 정도 문화 탐방이 되는데 하루 밖에 없어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가 여는 시간인 8 시 보다 20 분 먼저 도착하여 티켓팅을 하고 개장하자 마자 들어가서 관람을 해서 그래도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몰려오는 10시 반 경에 보니 정말 인산인해 이더군요.

 

바람의 목욕탕

원형 극장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입구

 

니케 아테네 승리의 여신 신전

 

파르테논 신전

 

제우스 신전

 

 

아고라 광장이 있는 유적지

그리스 대툥령궁

 

 

터키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

야기 소피아 박물관

그리스 불가리아 트레킹 및 문화 탐방 8- 마테오라 공중 수도원 등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7.08.02 08:35

여행10일째 이날은 올림포스산 계곡 트레킹을 하는 날입니다.  시작은 올림포스산을 등산했던 피리오니아에서 시작하여 미토호로 마을까지 내려가는 5시간 정도의 트레킹입니다.

전체적으로 내려가는 길이지만 중간 중간에 다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데 특히 미토호로 마을 근처까지 내려와서는 더욱 그 강도가 심해 집니다.

이  올림포스산 계곡 트레킹의 길이 아름답고 그리 힘들지 않기 때문에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로 가이드가 안내 하는 관광 상품도 있습니다.

 

 

들머리

계곡을 따라 중간 중간 목재 다리가 놓여있다.

2 차 대전때 나치 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부서졌다는 수도원.

전체적인 느낌이 꼭 우리나라 산을 걷는 느낌입니다.

강원드의 어느 산속 같은..

성수가 나온다는 동굴안에 있는 조그만 교회

 

하산하여 마을 입구에 있는 올림포스산 안내소

공중에 떠있는 수도원인 마테오라 입구의 마을인 칼라바카로 철도편으로 가기 위해

증간에 한번 갈아타고..

칼라바카역에 도착. 본격 관광지다운 느낌이 확 다가옴

우리가 묵었던  호텔 방의 전형적인  모습. 유럽이라 다소 협소함

칼라바카 마을

마테오라로 올라가는 버스 .

7개의 수도원을 걸어서 돌아 봄.  그 중  2 곳은 내부 관람.

마지막 수도원 내부 관람 후 마을로 내려가는 트레킹 길이 있어 30 분 정도에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