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백조기 낚시

1년에 딱 한번 정도 가면 알맞은 백조기 낚시.
3물에 날씨 맑고 파도도 없는 장판 바다 예보여서 급히 하루 전 결정 다녀 왔다.

바람 없는 바다에서 뙤약볕 아래 무척 힘들다.

큰 씨알이 좀 드물어 아쉬웠지만 간간히 나와 약 70 마리 잡은것 같다.

새로 고안된 비늘 벗기기 망태기에 넣어서 깔끔하게 비늘 제거.

미리 피도 빼고 해서 깔끔하게 얼음에 채워서 잘 가져왔다 그러나 집에 오니 비린내가 진동.

낚시대 씻고 릴 도 세척하고 뒷마무리..


앞에 빨간 아이스 박스.. 많이 잡은 사람은 150 마리 정도.

어째든 1년간의 조기 매운탕과 조기찜 재료 확보.


같이 출조한 현진님 솜씨. 백조기 회덥밥

백조기 매운탕.


백조기 찜

조기구이와 다를바 없다.

수조 안에서 피를 천천히 빼고 자연친화적으로 비늘을 벗겨 가져오면 다양하게 요리 해 먹을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