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가 있다. 중요한 것은 채비 묶음과 루어의 선택

11 월 초 바다가 잔잔한 가운데 좋은 조과

광어 50 센치 급 2 마리 포함 6 마리, 우럭 37 센치급 1 마리 포함 2 수, 양태( 장대 ) 1 수

넉넉한 회감이 마련 되었다.

낚시배에서 조과 과시용으로 찍은 사진으로 원근법을 이용하여 고기를 크게 보이게 한다.

이건은 꽤 괜찮은 사이즈의 광어. 광어는 회가 많이 나온다. 자연산임을 보이기 위해 배쪽을 보이게 하고 찍는다.

자연산은 깨끗한 하얀색이고 양식은 검은 얼룩이 많이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것도 준수한 사이즈의 우럭

이것도 사이즈가 괜찮다.

개인 물칸이 있어 낚시가 끝날 때 까지 살릴 수 있다. 물은 빼고 찍은 사진

1년전에 작업한 가수 인순이가 있었던 80년대 여성 3 인조 그룹 희자매의 전집이

우여곡절 속에 비트 볼 뮤직에서 어제 날짜로 발매 되었다.

마스터 릴 테이프가 있어 작업은 어렵지 않았지만 추진 과정이 복잡하여 잊지 못할 것 같다.

비트볼 뮤직에 좋은 판매 결과가 돌아가길

월간 오디오 2011년 8월호게 게재한 글입니다.

8월호에 게제한 논문 . 전문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보내주시면 파일로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