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를 이용한 아이슬란드 트레킹 및 일주 여행 1 편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8.08.02 09:12

렌터카를 이용한 아이슬란드 트레킹 및 일주 여행 – 이재홍

<아이슬란드의 수많은 폭포중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고다포스 폭포 ( Godafoss)>

1. 개요

아이슬란드는 북 대서양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이다그린란드의 동남쪽영국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수도는 레이캬비크 (Reykjavík)이다아이슬란드는 화산 활동이 활발하며지열의 작용도 거대한 규모로 이루어진다또한 북극권 바로 아래에 국토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의 성장에 제한을 받아 숲은 거의 없는 편이다거대한 빙하가 있으며 이에 의한 폭포도 매우 많다.

이런 지질학적 특징은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었다황무지와 고원지대가 끝도 없이 계속 되며,화산활동으로 높이 솟은 산들 사이로 형성된 거대한 빙하가 바다를 향해 저지대로 흘러내린다멕시코 만류에 의해 위도에 비해 따뜻한 기온을 가진다.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인구는 33만 정도이고 상당수가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모여 사는지라 나머지 지역은 도시라고 해도 불과 수천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아이슬란드어는 독특한 알파벳을 몇 개 갖고 있는데다 독일어와 같이 스펠링이 길어 발음하기 어렵다내 귀에는 아이슬란드어가 마치 독일어와 러시아어의 중간처럼 들렸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때문인지 전 국민이 영어를 잘해서 여행 하는데 불편이 없었다.

<트레킹 중 만날 수 있는 이정표>

 

2. 여행 계획

트레킹을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계절적으로 여름인 6월말에서 8월 사이에 가야 한다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고 많은 폭포와 함께 빙하 및 유빙이 있는 호수를 함께 볼 수 있어 최적의 시기이다.

대부분의 관광객도 이 때 아이슬란드를 온다북극권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겨울철에 가야 하지만 이 시기에는 트레킹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이슬란드는 전 국토를 환상으로 도는 번 국도 이른바 링 로드( Ring road)를 따라 돌아보는 일주 코스를 택하여 관광과 함께 짧은 트레킹을 겸하는 경우 10 ~ 11 일 정도가 필요하고레이캬비크와 주요 관광 명소가 있는 골든 서클 지역 정도만 관광으로 가는 경우에는 3 ~ 4 일 정도가 필요하다.

<아이슬란드 전체를 도는 1번국도와 주요 간선>

본격적인 트레킹과 함께 섬 전체를 도는 환상 일주를 하는 경우에는 11일 ~ 15일 정도가 소요된다.

우리들은 인터넷 산악회인 4050 그린 산악회 회원 6명 남자 여자 4으로 구성 되어 2016년 7월 5일 출발하여 18일 귀국하는 13박 1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경로는 프랑스 파리를 경유하여 아이슬란드로 가는 항공편을 택했다여행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새벽 6시 반에 파리 드골 공항에 내려 저녁 9시에 귀국하는 항공편을 선택해서 파리에서 15 시간 정도의 스톱 오버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여 파리 시내 관광을 함께 하였다.

아이슬란드여행의 목적은 트레킹과 자유 여행 및 관광이 50:50 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트레킹에 우선을 두었다하지만 렌터카로 링 로드를 따라서 가야 하므로 트레킹의 들머리와 날머리가 많이 다른 경우는 아쉽게도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중간에서 다시 원점 회귀 하는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는 제한이 있었다.

그래서 4 ~ 5 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들머리와 날머리가 완전히 다른 로이가베구르 트레킹 (Laugavegur Trek) 코스는 유명한 코스 이지만 제외 하였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는 로이가베구르 트레킹(Laugavegur Trek)로서 길이는 약 55km정도이며란드만날로이가르(Landmannalaugar)와 쏠스모르크(Þórsmörk) 사이에 있다.

란드만날로이가르에서 출발해 중간에 있는 산장에서 자는 경우에는 완주하기까지 나흘에서 닷새 정도가 소요된다. (쏠스모르크나 란드만날로이가르 둘 중 어디에서 출발해도 무방하다하지만 이곳은 험지로서 일반 2륜 구동 차량은 들어 갈 수가 없는데다 들머리와 날머리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 렌터카 차량을 가지고 이곳을 트레킹 하기는 매우 힘들다따라서 이곳을 가고자 하는 경우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여 중간 몇 곳에서 정차하는 트레킹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이 코스는 어렵지 않은 코스로서 트레킹 경험이 많은 사람은 2 ~3일에 완주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루나 이틀에 나누어 완주를 할 수 있는 핌뵈르두할스 트레일 (Fimmvörðuháls hiking trail) 도 아주 매력적이다이 코스는 쏠스모르크에서 스코가르 ( Skogar ) 폭포 방향으로 이어져서 가는 길인데 반대로 갈수도 있다약 23 Km 이며 약 10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급 정도이다.

관광지로 유명한 스코가르 폭포를 관광 한 후 이곳의 일부를 걷고 다시 원점 회귀 하는 것도 좋다특히 스코가르 폭포에서 시작할 경우 강을 따라 계속적으로 옆에 폭포가 나오는데 그 형상이 각각 다르고 운치가 있다이 구간에서는 대략 33개의 크고 작은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스코가포스 폭포 (Skogarfoss )>

우리는 스코가르 폭포를 먼저 보고 다시 위쪽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시간 트레킹을 하고 난 후 다시 원점으로 회귀 하였다.

위의 두 코스를 완주 하고 싶은 경우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여 일단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는 트레킹 버스를 이용하여 트레킹을 마친 후 렌터카를 빌려 관광을 겸한 당일 트레킹 코스를 다녀오는 것이 좋을 듯하다이 경우는 대략 15일 전후의 여행 일정을 잡아야 할 것이다.

링 로드를 따라 가면서 여러 곳의 다양한 트레킹 장소를 만날 수 있어 우리는 자유여행/관광과 겸하여 트레킹을 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아이슬란드에서 11박 12일의 일정 계획을 짯다.

링 로드를 따라 가는 방향은 레이캬비크에서 시작하여 시계 방향 또는 반대 방향 어느 쪽으로 해도 좋지만 중부의 관광/트레킹 명소인 미바튼 (Mybatn) 지역과 남부의 국립공원에서 시간을 충분히 잡도록 계획을 잡아야 한다아쉽게도 이들 지역은 숙소가 많지 않고있다고 해도 예약이 어렵기 때문에 일 정도는 캠핑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는 것이 좋다.

 

3. 교통수단 및 숙소 예약 등 고려 사항

캠핑카를 렌트하면 숙소 문제는 해결 되지만 아이슬란드에서의 캠핑카 예약은 적어도 4~5 개월 전에 해야 되고 또 거의 모든 캠핑카가 수동 변속 기어를 가진 차여서 우리나라에서 자동변속 차량으로만 운전했던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이슬란드에서 11박 중 8일은 펜션 (이곳은 아파트형 호텔이라고 부름형 숙소에서, 3일은 캠핑을 하는 것으로 했는데 중간에 우천으로 인한 캠핑의 불편함 때문에 고민 하던 중 다행히 인터넷으로 당일 호텔을 예약을 할 수 있어결과적으로는 펜션 및 호텔에서 9박 캠핑은 2박을 하였다.

<렌터카로 빌린 9인승 포드 트랜지트 – 적재 공간이 넉넉하여 6명이 타고 다니기에 알맞았다>

차량은 캠핑 도구를 포함한 짐이 많아서 넉넉한 공간을 가져야 하므로 6명의 인원이지만 9인승 포드 트랜지트 9 ( Ford Transit 9 )이란 모델의 밴을 렌트하였다뒤편의 적당한 짐 싣는 공간이 있어 우리가 사용하기에 딱 맞았다이 모델 포함 많은 렌터카 차량이 수동식 변속 장치를 장착하고 있고자동 변속 장치를 가진 차량은 일반적인 인승 차량 일부에 국한되기 때문에 차량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우리 일행 중 한명이 수동식 변속 장치 차량을 몰아 본 경험이 많아 전담하여 운전하였다.

아이슬란드의 대중교통은 극히 제한적인데다 있다고 해도 여름철에 국한되고 하루에 다니는 시간도 많지 않다그리고 유명 관광지나 주요 도시만 연결한다더 문제는 교통 요금이 매우 비싸다는데 있다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아이슬란드의 관광은 전혀 실용적이지 못하다여행사의 패키지 관광 상품을 선택하거나 자유여행과 트레킹을 하려면 렌터카 또는 캠핑카를 이용하여야 한다.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나라의 하나이다특히 음식 값이 매우 비싸다레스토랑에서 제대로 된 저녁을 먹으려면 인당 8 ~ 9 만 원 정도 든다거기다 식재료가 귀하기 때문인지 음식 맛없기로는 영국과 쌍벽을 이룬다고 한다따라서 여행 경비를 아끼는 비결은 최대한으로 매식을 자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행 경비 절감을 위해서 일단 호텔 예약 할 때부터 주방이 딸린 숙소를 예약하였다.

자주 이용하는 호텔 예약 사이트 ( www.booking.com )를 이용할 때 검색 기준에서 주방사용 가능 여부를 선택하면 주방이 딸린 숙소만 보여 지게 된다다행히 이런 숙소는 집 전체를 대여해 주는 경우도 많아 소음문제음식 냄새 걱정 없이 우리끼리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야외 전용 온천탕이 제공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좋았다.

주방이 제공되지 않는 호텔은 곳이 있었는데 한번은 호텔이 캠핑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캠핑장에 딸린 주방에서다른 하루는 일반 캠핑장에서 저녁 취사를 한 후 호텔에 들어가는 방법을 택하였다.

이 때문에 쌀과 김치 및 마른 반찬은 충분히 가져갔는데 처음에는 김치를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다김치를 진공포장 또는 랩으로 다중 포장하여 가서운송 중의 문제나 세관 통과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아침은 주로 한식으로 점심은 현지에서 산 요구르트여러 가지 빵 (바켓 크라샹 등 ), 블루베리 잼 과 치즈 등으로 저녁은 주로 소고기돼지고기 양고기와 한번은 말고기 구이와 함께 밥을 지어 먹었다연어가 풍부하긴 했으나 대부분 훈제였고 생 연어는 규모가 큰 도시에서나 구입이 가능했다대신 생 대구는 값도 싸고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했다.

슈퍼마켓에서 식재료 구입에 있어서는 절제하지 않고 최대한 호사를 부리려 했으나 규모가 작고 과일 야채 등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는 관계로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하루에 한번 이상은 카페에 들려 아이슬란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호사를 부리기도 했다.

이렇게 하여 10박 12일에 약 900만 원 정도 하는 기존 여행사의 상품에 비해 체류 기간이 더 길고 파리 시내 관광 포함해서도 인당 총 경비 365만 원 정도로 절약 할 수 있었다. ( 항공료 185 만원 포함 )

 

4. 준비물

<작은 마을인 세이디스피아르뒤르에 있던 트레일에서>

여름이라도 해도 한낮의 최고 기온이 영상 13 도 정도이어서 일단 11월 초 날씨를 기준으로 해서 등산복을 가져갔다.

혹시나 해서 동계용 옷들을 가져갔는데 이것이 적중했다방수 기능이 잘 되는 고어텍스 동계용 점퍼와 우모복은 필수이다.

바지도 겨울용과 가을용을 가져가 날씨에 따라 바꾸어 입는 것이 좋다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반팔 상의는 입게 되지 않게 되었다가능한 여러 벌을 가져가 날씨 상황에 맞게 끼어 입거나 벗거나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의 준비물 목록

여권국제 면허증 유로화 약 100유로 정도 파리에서 사용할 정도 ),

/누룽지햇반( 1 인당 20 끼 정도 ), 라면 각자 개 정도 멸치조림장아찌 등 아침 식사에 먹을 밑반찬 각자김치 진공 포장 )

텐트밑에 깔 매트 가능한 부피가 작은 에어 매트 ), 추동용 침낭등산 스틱, 11월 초 기준으로 하여 복장 준비우모복튼튼한 우비우산파리 관광 시 여름용 일반 복장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수건

버너코펠각자 먹을 스푼젓가락각자 덜어 먹을 밥그릇국그릇프라이 팬설거지 행주 집게 가위

*주의할 점으로는 등산 버너용 부탄가스 캔은 슈퍼마켓 또는 주유소에서 판매 하는데 체결하는 부분이 우리의 나사식과는 다른 것이 있으니 구입 시 반드시 확인 하여 사야 한다. ( 매우 비싸서 한통에 약 만 원 정도국내 가격에 비해 배 정도 )


 

<론리 플래닛 –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 책은 국내에 약 4 ~5 종의 아이슬란드를 주로 다룬 여행 책자가 나와 있으나 트레킹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없다.

론리 플래닛 ( Lonely Planet)에서 나온 “Iceland’ 책자가 트레킹과 함께 각 지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다루고 있지만 아직 국문 판은 없어 아마존에서 영문판을 구입하였다. PDF 파일 형태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5. 기타 고려 사항

– 항공권 구입

인터넷 항공권 비교 사이트인 www.kayak.com 을 통해 인천 – 아이슬란드 케블라비크 (KEF) 국제 공항간의 가격을 조사한다보통 경유지가 암스테르담파리헬싱키 등을 거치게 된다원활한 수속을 위해 갈아타는 스톱 오버 시간이 적어도 시간가능한 시간 반 정도의 여유를 가지도록 하는 일정을 검색한다.

특이하게도 아이슬란드는 자국기 및 몇몇 저가 항공사외에는 취항을 허가 하지 않아서 인지 항공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다우리는 에어 프랑스 편이 적당한 것으로 생각되어 에어 프랑스 편으로 예매를 했다귀국 시 파리 도착이 오전 귀국 편 비행기가 저녁 시로 선택하여 10 시간 동안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였다체크 인 하는 큰 수화물은 자동으로 아이슬란드에서 파리를 거쳐 인천으로 보내지므로 편리하였다다만 탑승권은 한 번에 발권이 안 되어 파리 공항에서 각각 따로 다시 받아야 했다.

– 아이슬란드의 도로사정과 렌터카

<든든한 발이 되어준 렌터카>

아이슬란드의 렌터카 값은 여름 성수기에는 다른 유럽에 비해 배 이상 비싸다그리고 많은 차종이 수동식 변속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도로는 가장 중요한 도로는 번 국도로 아이슬란드 전역을 환상으로 도는 도로이기 때문에 링 로드라고도 불린다하지만 상하 차선으로 좁으며 일부 구간은 비포장도로에다 자갈로만 포장이 된 곳도 많다특히 자갈로 포장 된 구간은 옆 차 또는 마주 오는 차에서 자갈이 튀어 차가 손상이 되기 쉽다때문에 이를 보상해 주는 ‘자갈 보상 보험’까지 판매 된다실제로 우리 차도 마주 오는 차에서 튄 자갈에 맞아 전면 유리에 조그만 금이 갔다아라비아 숫자 하나로만 이루어진 도로는 주요도로이고 그 다음 중요도를 가지는 도로는 아라비아 숫자 그리고 아라비아 숫자 개로 이루어진 도로는 주요도가 가장 낮은 도로로 거의 비포장 도로이다.

아이슬란드에는 4륜구동 차만이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있는데 이는 번호 앞에 ‘F’자가 붙어 있고 뒤에 자리 아라비아 숫자가 나온다예를 들면 F462 와 같이 표기 된다이 길에 일반

2륜구동 차가 들어가면 안 된다일반 2륜 구동차가 다니는 도로라 하더라도 상당수의 도로가 비포장도로로 속력을 30 ~ 40 Km/h 밖에는 낼 수 없다아이슬란드에서 최고 허용 속도는 90 Km/h 이다.

특별히 험지로 들어가 사진 촬영 등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다음에는 4륜구동을 빌릴 필요는 없다렌트 비용도 2륜구동 차의 배 정도로 비싸다.

특이 했던 것은 외국에서 현대와 기아차의 비중이 이렇게 많은 나라는 아직 아이슬란드 이외에는 본 적이 없을 만큼 많다특히 렌터카의 경우는 절대적 우위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내비게이션은 옵션인데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보통 GPS 라고 부른다우리들은 구석진 곳에 있는 펜션을 찾아 가기 위해 빌렸는데 의외로 길을 잘 찾지 못하거나 엉뚱한 곳을 안내해줘 애를 먹었다아이슬란드는 복잡하지 않은 만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 폰의 구글 맵 ( Google map )을 이용해도 될 것 같다.


이로써 간략한 아이슬란드의 개요와 트레킹에 대한 준비일정 등의 소개를 마치고 다음부터는 총 3차례에 나누어 각 일자별 트레킹 내용과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트레킹은 여행사를 이용치않고 혼자 항공편 및 일정 등을 기획하여 다녀오고 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가 로드프레스를 통해 트레킹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