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28 ~11/6 미서부 트레킹 여행 1

해외 여행 및 트레킹 2019. 11. 7. 03:35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첫날 묵은 Downtown Grand An ascend Hotel 방. 우리가 묵었던 호텔 모두 퀸 사이즈 침대 2개에다 방이 넓어 유럽이나 일본과 비교가 되었다.  
라스 베가스 다운타운 거리.
  라스베가스에 와서 빼 놓지 말아야 할 프리몬트 거리 전구쇼. 1250만개의 LED를 사용 반원형 천정에 설치 되어 있는데 길이가 450m로 세계 최대급이라고 한다.
  할로윈 데이가 3일후라서 이것을 주제로 한 동영상 쇼가 펼쳐진다. 위에는 집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우리위를 마치 슈퍼맨이 날아가듯 지나간다.
전구쇼가 벌어지는 프리몬트 거리입구의 화려함
  1960년대 영화에서 나오는 라스베가스 거리에 보면 꼭 나오는 카우보이 네온 사인
  이 거리에는 무료 락 밴드 공연이 자주 개최 된다. 이날도 경찰복과 죄수복을 테마로 한 할로윈 데이 복장의 4인조 락 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퀸의 we will rock you 와 we are the champion등 70 ~90년대의 히트 곡을 중심으로 한 연주로 매우 흥에 겹다. 모두 박수치며 춤주고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갖는다. 파워풀한 베이스 음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둘째날 오전 라스베가스 신시가지인 strip 거리
파리 에펠탑을 축소한 모형을 모티브로 한 탑을 가진 레스토랑
  시저즈 팰리스 호텔을 구경하며 .... 실제 로마 보다 더 리얼하게 로마를 재현해 놓았다.
  스트립 거리에서 유명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맛집 거리. 우리가 들어 간 In & out 햄버거 집이 보인다.
  수많은 미국의 햄버거 집 중에서도 명품 햄버거로 가장 많이 꼽히는 In & out 햄버거. 오랜만에 먹어 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
  둘째 날 아침. 우리의 숙소 Sedona SUGAR LOAF LODGE. 우리가 빌린 7인승 Dodge 밴 2 대 11명의 트렁크를 싣고도 좌석에 여유가 있어 편했다.  
새도나 Bell rock 트레킹에 나서면서 단체 사진  
새도나 Bell rock 은 자기장이 세서 氣 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리조나 새도나의 넓음을 실감하며
그랜드 캐년 rim trail에서 본 모습. 카메라로 담기에는 완전 무리
그랜드 캐년 계곡을 배경으로 다양한 졈프 샷
그랜드 캐년의 여러 곳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 버스.
그랜드 캐년의 밑인 콜로라도 강까지 갈 수 있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안내판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은 지그 재그로 만들어져 경사가 급하지 않으며 폭도 넓은 편이어서 위험하지 않다. 다만 아주 길어 완주에는 이틀 이상이 필요하다
중간 중간에 화장실과 식수를 얻을 수 있는 휴계소가 마련되어 있다.  
하루 코스로는 중간 지점의 Indian Garden 포인트에서 되돌아 와야 한다. 여기에는 숲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올라 왔다.  
7시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석양이 될 무렵 찍은 그랜드 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