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화요일. 맑음.

삿뽀로 시내 걸어서 구경하고 오후 3시 귀국  비행기 탑승.

삿뽀로 구 도청사. 역사 유적지. 아쉽게도 보수 공사 중.

삿뽀로 눈축제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

1972년 삿뽀로 동계 올림픽 기념 조형물

삿뽀로 타워에 올라..

삿뽀로 시계탑에서 단체 사진

우리가 묵은 삿뽀로 워싱턴 프라자 호텔.
얼마 전 Renewal 을 마쳐 아주 깔끔 했다.

3월 13일 월요일. 흐림

비에이, 후라보노 지역을 렌터카로.

Y's Hotel 이틀째. 조식 부페

아사히가와 역내 매점에서 에키벤토를 하나씩 골라서..

점심은 에키벤토로 차안에서.
게, 성게알, 연어알 덥밥 세트

전망 좋은 카페에서의 여유

삿뽀로로 돌아와 Sapporo Washington plaza Hotel. 새로 Renewal 한 호텔이라 더욱  깔끔.

저녁은 아자까야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로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풍성 하게 즐김

3월 12일 일요일.
아사히다케 트레킹. 날씨 :맑음

3월 11일 토요일. 날씨 흐림.

오타루 운하를 중심으로 걸으면서 관광.

점심은 라멘으로. 다행히 입맛에 맞았다.

삿뽀로에서 아사히가와 까지 JR로 1시간 반. 양옆이 눈덥힌 평야와 산이 계속된다.

아사히가와 JR 역 .  역 바로 옆 Y's Hotel에서 2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