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장년을 위한 디지털 소스기기의 선택.

audio 와 Home theater 2016.09.13 10:12

 

40 대 중반 이후의 오디오 애호가 들이 많이 느끼는 것이 적당한 디지털 소스기기를 무엇으로 하는 가 하는 것이다.

 

일단 이들 애호가들의 고민은 다음과 같다.

 

1. 시디 플레이어는 음질 좋은 것으로 있어야 겠는데 마땅한 제품이 별로 없고 하이엔드 기기로 시디 플레이어 기능만 있는 것을 구입하기에는 아깝다.

 

2. SACD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최근 DSD 파일 재생이 유행인데 이것도 잘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요즘은 하드 디스크에 음악 파일 넣어 재생 하는 것이 일반화 되는데 WIFI 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하드 디스크 안에 있는 곡에 대한 리스트와 정보 그리고 선곡 및 제어를 어플 앱 등을 통해 쉽게 검색과 제어 할 수 있어야 한다.

 

4. 네트워크를 통해서 NAS나 다른 방에 있는 컴퓨터에 있는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훤할하게 재생하면 좋겠다.

 

5. Youtube Netflix 또는 Tidal 과 같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쉽게 접근하고 사용하면 좋겠다.

 

6. 노트 북 컴퓨터와 USB를 통해 연결하여 재생하여 줄 수 있는 외부 DAC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7. 음악 뿐 아니라 블루레이 디스크나 HFPA( High fidelity pure audio ) 디스크도 재생할 수 있어야 하고 이왕이면 화질도 100 인치 이상 대형 스크린으로 보아도 좋을 만큼 섬세하고 세련 되게 나와 주는 곳이 바람직하다.

 

 

위와 같은 요구 조건을 만족 시키는 기기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이 오포 103 (D)105(D) 이다.

 

정식 수입품 신품 가격으로 오포 103D75 ~85 만원선, 오포 105D170 ~180만원 선에 구입 가능하다. 이 두 제품의 차이는 오로지 오디오 기능만 다르고 비디오와 다른 부분은 100% 동일하다. 특히 오포 105(D)에는 노트 북 컴퓨터와 USB를 통해 연결하여 재생하여 줄 수 있는 외부 DAC 기능이 있어 매력적이다.

 

오포의 경우 전체적으로 모듈 형식으로 구성되어 고장나도 수리가 쉽고 또 오포 본사에 연락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모듈을 바로 바로 보내주는 AS 가 좋은 것도 장점이다.

 

문제는 이들 기기가 기능과 스펙은 좋고 사용자층도 넓어서 범용성이 있지만 하이엔드 기기로서의 사운드와는 다소 거리가 멀다. 100만원이 더 비싼 오포 105(D)도 음질적으로 많이 아쉽다.

 

이런 것을 해소 하기 위해 오포 기기를 개조 하게 되었고 현재 그 결과에 상당히 만족해한다.

 

특히 오포 103(D)에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의 회로를 다수 참조하여 Sabre ESS9018S 칩으로 설계한 2 채널 스테레오 보드를 장착하고 전원부를 리니어 전원과 OCXO/TCXO 고정밀 클럭으로 개조한 경우의 효과가 가겨대 효용 비용면에서는 물론 음질적으로도 최상의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