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HIVI 한국판에 난 내 홈 시어터

OPPO BD player Mod. 2007.11.01 09:32

2004년 8월 호에 난 것인을 옛날에 올려 놓았는데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연락 온 분이 있어

다시 사이즈를 조절 해서 올립니다.

지금과 오디오 프로세서, 스피커가 많이 달라지고 마퀴 9500LC의 전원부가 자작한 리니어형 정전압 전원부로 바뀌어

영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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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인헨서 - FLEA HDMI 버전

OPPO BD player Mod. 2007.03.13 10:57



얼마전 홈 시어터 동호인인 김문종님 댁에서 본 디지털 비디오 인헨서 FLEA 를 보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
구입하였다.

'벼룩' 이란 말 만큼이나 작은 이 기기 ( 손바닥 사이즈 )를 처음 보았을 때 비디오 인헨서라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다.

제조사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여 MPEG2의 압축, 전송에 따른 디지털 노이즈를 줄여 준다는 것이다.

Second generation 3D-MNR Mosquito Noise Reduction
3D-DNR Gaussian Noise Reduction
Second Generation Block Artifact Reduction (BAR)
New DRS Dynamic Range Stretching
Detail Enhancement

어제 집에 도착하여 개조된 9인치 3관식 프로젝터인 마퀴 9500LC에 물려 3-4 시간 시청하였다.

결과는 공중파 HD 방송은 상당히 화질 개선이 느껴 졌다

콘트라스트 향상. - 특히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 부분에서 두드러지고 하얀색의 뻐침이 좋아져 화면이 좀 더 다이나믹하게 보인다.

색채 표현의 개선 - 채도가 좀 더 개선 된 듯하게 느껴 져 선열 한 느낌을 준다.

잡티가 좀 더 준 느낌 - 얼굴의 주근깨 라든가 하는 세세한 것의 표현이 좋아진 듯 하다.

구도가 복잡한 영상의 개선- 화면이 복잡한 경우 좀 더 정리 된 느낌이 들고 약간 3 차원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개선 효과의 경우 소스에 따라 차이가 많다.

가장 차이가 많은 것은 공중파의 SD급 화면의 업컨버트 화면- 상당한 개선이 느껴진다.
다음으로 공중파 HD화면 - 프로그램에 따라 그리고 방송국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한또는 일정 정도 개선이 느껴진다.

미국에서 녹화 된 HD 영화 - 이것도 확실히 개선 효과

일본 WOWOW나 스타 채널의 HD 영화 - 어느 정도 개선 효과 느껴짐

일본 BS-HI 의 HD 다큐멘터리 - 아주 미세한 개선 효과 / 때에 따라서는 거의 못 느낄 정도 ( 다행히 나빠지는 것은 없다. )


이런 점으로 미루워 볼 때 원본 소스의 비트 레이트 양이 높고 화질이 좋을 수록 개선 효과가 적어진다. ( 좋게 말하면 좋을 수록 덜 건드리거나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

이런 경향으로 미루어 볼 때 블루 레이나 HD-DVD의 경우 영화 소스인 경우 약간 또는 어느 정도의 개선 효과가 있으나
고품질 HD 카메라로 찍은 자연 영상 특히 야외 영상이 많은 경우는 큰 차이가 느껴 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하여 볼 때 쓸만한 기기라고 생각된다.

가격은 페텍스 송료 , 세금 포함 100만원 약간 더 들었음.

입력은 HDMI 2개 , 출력은 1개이며 리모콘은 별매 이나 구입하지 않았음

열이 상당한 편이고 부속된 파워 서플라이가 아주 조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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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tation 3 첫 대면

OPPO BD player Mod. 2006.11.29 13:49



집근처에 사는 AV 애호가이자 LDM 회원인 김문종씨 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스테이션3의 여러 기능을 살펴 보고 실제 화질과 음질을 느껴 보았다.

한마디로 잘 만든 제품. 몇 번의 연기 끝에 나온 우여곡절을 겪고 아직 충분한 양이 풀리진 않았지만 차세대 게임기만이 아닌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로서 화질이 매우 안정적이었다.

김문종씨가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몇몇 블루레이 타이틀 중 아직 보지 않았던 Mission Impossible 3 를 비롯

하여 다큐멘터리성 HD 프로그램을 보았다.

국내 HD 방송 보다는 물론 일본 BS 위성 디지털 방송의 HD 방송 화질 보다 다소 나아 보였다. 1080I로 출력된

화질이라 큰 차이는 아니지만 더 선명했는데 영화의 경우 오히려 필림틱한 느낌이 떨어지고 에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이 들어 다소 역효과라고도 생각되었다.

가장 궁금한 게임의 화질과 음질 . NBA2007 이란 농구 게임의 경우 오프닝시의 화질은 매우 우수했지만 실제 경기시의 화질은 다소 떨어져 보였다. 그러나 서라운드 음향은 대단하여 실제 경기장에 와있는 느낌을 주었다.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4륜 구동차의 레이싱 경기 게임은 화질이 지금까지 본 게임화면 중 가장 리얼하게

움직였다. 120인치 화면에 펼쳐지는 HD 게임은 게임 매니아라면 상당한 매력을 느낄 듯

그외에 소니 답게 SACD 재생 기능과 내장 하드 디스크에 CD를 ATRAC이란 독자의 압축 방식으로 압축 저장 재생하는 기능이 이었는데 음질 열화를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좋았다. 좋아하는 음악을 저장하여 재생하는 기능은 나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전체 외관은 작고 단단한 느낌 그러나 무게는 5KG으로 게임기로는 상당한 무게이다.

내년 3월에 국내 시판되면 가격이 40만원대로 책정 될 것 같다고 하니 꽤 매력적일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보지 못한 HD 영화 테이프가 남아 있는데다 계속 방영되는 HD 프로그램을 생각한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PS3는 적어도 나에게는 다소 매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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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윤씨네 시네비젼 스크린 간단 사용기

OPPO BD player Mod. 2006.07.02 09:16







AVkorea에서 윤씨네의 새로운 스크린 개발품에 대한 시청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윤씨네에 연락하여 3 년간 잘 사용하던 윤씨네의 구형 렉스비젼을 신형의 것과 교체 하였다. 구형의 스크린도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하였었는데 다만 3관식 프로젝터에 가장 좋다는 Studio Tek 130으로 교체에 대한 욕망은 계속 같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프레임 형태의 스크린을 선호하는데 Studio Tek 130는 전동식 밖에는 나오지 않아 가격이 비싼 것이 지금까지 교체를 망설여 왔다.

신형 개발 소식을 듣고 윤씨네에 문의하니 신형 렉스비젼의 Cine vision 은 거의 Studio Tek 130과 거의 동일 성능을 낸다는 답변을 들었다.

교체하는 김에 프레임도 검정 벨벳으로 처리된 것으로 하고 110인치의 것을 달았다.
구형의 것이 뒷면이 검정색으로 표면 처리가 된데에 반하여 신형의 것은 Studio Tek 130과 같이 그냥 백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오히려 Hot spot 현상은 구형 것 보다 더 적었다. 거의 핫 스팟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 였다.

백색의 Uniformity 도 한층 개선된 것처럼 느껴졌다.

설치하여 사용한지 약 20일 정도가 지난 현재 여러 가지 HD 소스를 통해 경험한 신형 렉스 비젼은 확실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영상의 다이나믹 레인지가 늘어났다는 것으로 밝은 부분은 눈이 예리게 밝게 그리고 어두운 부분도 충분히 가라 앉으면서 정확하게 표현해준다는 점을 들수 있다.

참고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젝터는 Marquee 9500LC 이며 전원부 등을 리니어 파워로 업그레이드 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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